[엑스포츠뉴스=스포츠부] 엑스포츠뉴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스포츠부 신원철 기자와 사진부 권혁재 기자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특파했다.
신원철 기자는 대중문화부를 거쳐 스포츠부에서 프로야구를 취재해왔고, 권혁재 기자는 사진부 소속으로 다양한 취재 현장 경험을 가지고 있다.
신임 신 특파원과 권 특파원은 류현진 선수(LA다저스)의 시즌 잔여경기는 물론, 포스트 시즌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미국 전역을 누비며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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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원철 기자(오른쪽)와 권혁재 기자 ⓒ 엑스포츠뉴스 DB]
홍성욱 기자 m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