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스데이 추석인사말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인기 걸그룹 '걸스데이'가 엑스포츠뉴스 독자들에게 따뜻한 추석인사를 전했다.
17일 본지를 통해서 걸스데이는"엑스포츠뉴스 독자 여러분,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항상 행복하세요~♡"라는 내용이 담긴 인사말과 친필 싸인을 전했다.
올해 걸스데이의 활약상은 쉼 없었다. 지난 달에는 '기대해'로 SBS '인기가요' 1위에 올라 지상파 첫 1위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걸스데이는 소속사의 배려로 추석에 모처럼 휴가를 받았다. 맏언니인 소진(27)은 대구, 유라(21)는 울산, 민아(20)는 인천, 혜리(19)는 서울에서 각각 추석을 맞는다
이우람 기자 mil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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