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9.16 20:27 / 기사수정 2013.09.16 20:27
▲ 샘해밍턴 수술자국
[엑스포츠뉴스=이희연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수술자국을 공개했다.
15일 샘 해밍턴은 자신의 트위터에 "회복 열심히 하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샘 해밍턴이 고개를 젖혀 목 부분을 드러내고 있다. 목에는 긴 수술자국이 선명하게 드러나 있다.
그는 앞서 트위터에 "오늘 진짜 사나이 보면서 속상해 죽겠다. 나도 특수임무대 가고 싶었는데... 수술해서 못 갔네"라고 밝혔다.
당일 샘 해밍턴이 출연하는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출연자들이 수도방위사령부 헌병단 특수임무대에 속해 훈련을 받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에 샘 해밍턴은 특수임무대에 가지 못한 아쉬움을 토로한 것으로 보인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샘해밍턴 수술자국 ⓒ 샘해밍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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