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3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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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윤채영-정재은 '그린을 화사하게 수놓은 컬러 패션'[포토]

기사입력 2013.09.14 17:5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안산, 권혁재 기자] 14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린 '제35회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 3라운드 경기, 김하늘(25, KT), 윤채영(26, 한화), 정재은(24, KB금융그룹)이 14번홀 그린에서 퍼팅을 위해 그린을 살피고 있다.


이날 3라운드 경기는 오전 8시 티오프 예정이었지만 천둥번개를 동반한 우천으로 인해 10시 30분 전홀 샷건(1번홀 부터 각홀 티박스에서 모든 선수들이 대기하고 있다가 싸이렌이 울리면 동시에 티오프를 하는 방식)으로 시작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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