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을 수 없는 하이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신을 수 없는 하이힐' 4탄이 등장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을 수 없는 하이힐'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려한 장식이 돋보이는 브라운 컬러 하이힐의 모습이 담겨있다. 20.32cm라는 어마어마한 굽높이 탓에 발을 수직으로 꺾어야만 착용할 수 있다.
이에 게시자는 '신을 수 없는 하이힐'이라고 제목 붙여 보는 이들의 충격을 자아냈다.
한편 신을 수 없는 하이힐은 프랑스 구두 디자이너 크리스찬 루부탱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신을 수 없는 하이힐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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