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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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민수야, 잘했다!

기사입력 2007.05.06 07:34 / 기사수정 2007.05.06 07:34

    

[엑스포츠뉴스=광양 지병선 기자] 5일 광양 전용구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2007 K-리그 전남 드래곤즈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전남 강민수가 골은 넣은 후 허정무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있다.

이 날 경기에서 전남은 전반 29분 강민수의 선제골과 후반 27분 김치우의 결승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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