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홍철 득음열차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영화 '설국열차'를 패러디한 '득음열차' 사진을 공개했다.
노홍철은 11일 자신의 트위터(@LUCKYHONGCHUL)에 "나는 닫힌 목을 열고 싶다. 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설국열차'의 포스터에 노홍철의 얼굴을 합성한 것이다. 특히 '설국열차' 대신 '득음열차'라고 제목이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노홍철은 MBC '무한도전'의 '2013 무도가요제'를 위해 연습 중이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노홍철 득음열차 ⓒ 노홍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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