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관상 '눈빛이 빛나고 목소리에 기백이 넘쳐'

▲ 윤후 관상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윤후의 관상이 공개된다.

11일 방송되는 JTBC '신의 한 수'에서는 윤후 외에도 '아빠 어디가'에서 활약 중인 김민국, 이준수의 관상이 밝혀진다.

최근 진행된 '신의 한 수' 녹화에서 역학자 조규문은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관상을 볼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은 부모의 말과 행동에 따라 관상이 달라진다"라고 했다.

이어 "김민국, 민율 형제는 뒤통수와 코가 좋다. 그리고 윤후와 이준수는 눈빛이 빛나고 목소리에 기백이 넘친다"며 "이런 관상을 가진 아이들은 건강하고 명이 길다"라고 말했다.

조규문은 또한 성동일의 아들 성준과 정웅인의 딸, 유준상의 아들 등 부모보다 유명한 스타 2세의 관상에 대해서도 말을 이었다.

'신의 한 수'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윤민수, 윤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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