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8:30
연예

'금 나와라 뚝딱' 연정훈, 이혜숙 악행 폭로…한진희 실신

기사입력 2013.09.08 20:59 / 기사수정 2013.09.08 20:59

대중문화부 기자


▲금 나와라 뚝딱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금 나와라 뚝딱' 이혜숙의 악행이 밝혀졌다.

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는 덕희(이혜숙 분)의 악행을 현수(연정훈)가 폭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덕희는 현수의 생모(이경진)를 쫓아내기 위해 이용했던 종팔(김병옥)이 보낸 택배가 도착하자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택배의 내용물은 녹음기로, 덕희가 종팔에게 부탁했던 내용이 모두 담겨 있었다. 이때 나타난 현수는 녹음기를 재생해 덕희의 악행을 폭로했다.

현수는 "당신 때문에 죄 없는 한 사람이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피눈물을 흘렸어요"라며 억울하게 누명을 쓴 생모의 억울함에 대해 토로했다.

덕희의 모든 악행을 알게 된 순상(한진희)은 크게 분노했다. 이어 덕희에게 고함을 지르던 순상은 갑작스럽게 쓰러져 가족들을 당황케 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금 나와라 뚝딱 ⓒ MBC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