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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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 백일섭 신체 비밀 "등허리에 북두칠성 있다" 고백

기사입력 2013.09.06 21:13 / 기사수정 2013.09.06 21:13

대중문화부 기자


▲ 백일섭 신체 비밀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배우 백일섭이 신체의 비밀을 털어놨다.

백일섭은 6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에서 신구, 박근형과 함께 용산사 관광에 나섰다.

이날 백일섭은 용산사에서 진지한 모습으로 소원을 빌었다. 이후 백일섭은 "우리 엄마가 백일기도를 해서 나를 가졌다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래서 불자라고 등허리에 북두칠성이 있다. 향을 피우면서 진심으로 빌었다. 돈 벌게 해 달라는 말은 안했다sv"라고 신체의 비밀을 고백했다.

백일섭은 "나도 편안하고, 온 가족들 편안하게 해달라고 했다. 인생 뭐 있겠냐. 편안하게 사는 것이 좋다"라며 환하게 웃어 눈길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백일섭 신체비밀 ⓒ tvN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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