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13’에서 드라마 ‘프리즈너스 오브 워 2’의 주연배우인 이스라엘의 아시 코헨이 대상 수상 소감을 전하고 있다.
한편 '서울드라마어워즈 2013'은 48개국 225개 작품이 경합을 벌이는 세계적인 드라마 시상식으로, MBC와 포털사이트 다음, 유스트림,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 120여 개국에 중계될 예정이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