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2 10:31

엄마를 웃긴 세탁기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터져버린 웃음'

기사입력 2013.09.05 11:01 / 기사수정 2013.09.05 11:03

한인구 기자


▲ 엄마를 웃긴 세탁기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집안일에 지친 엄마를 웃긴 세탁기가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엄마를 웃긴 세탁기'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문이 열려있고 붉은색 옷 삐져나와 있는 세탁기의 모습이다. 눈이 돌아간 채 혀를 내밀고 있는 익살스러운 세탁기의 표정처럼 보인다.

사진을 올린 누리꾼도 '엄마가 이 사진을 보고 오늘 30분 동안 웃었다'라고 적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엄마를 웃긴 세탁기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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