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민 헤어디자이너
[엑스포츠뉴스=이희연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성민이 헤어디자이너로 변신했다.
에프엑스 빅토리아는 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저의 개인 헤어선생님이에요. 성민선생님이세요. 멋있죠? 오늘도 예쁘게 해주셨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빅토리아와 성민이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성민은 의자에 앉아 있는 빅토리아의 뒤에 서서 그의 머리를 만지며 마치 헤어디자이너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선남선녀 두 사람의 장난스러운 모습에 많은 이들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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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성민 헤어디자이너 ⓒ 빅토리아 미투데이]
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