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귀신놀이, 엠버와 늦여름 오싹한 공포

▲ 크리스탈 귀신놀이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크리스탈과 엠버가 귀신놀이 사진을 공개했다.

엠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ajol_llama)에 "Ghosts? 귀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탈과 엠버는 자동차 해드라인 앞에서 무표정한 얼굴로 서 있다. 특히 크리스탈과 엠버의 섬뜩한 표정, 흑백효과까지 더해지자 음산한 귀신을 연상케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크리스탈은 10월 9일에 첫 방송하는 SBS 드라마 '왕관을 쓰려는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가제)'에 출연하며 엠버는 MBC MUSIC '쇼! 챔피언'의 진행을 맡고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크리스탈 귀신놀이 ⓒ 엠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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