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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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애정촌 56기, 최대 7살 나이차 불구 '총 3커플 탄생'

기사입력 2013.08.29 00:50 / 기사수정 2013.08.29 00:50

대중문화부 기자


▲짝

[엑스포츠뉴스 = 이희연 기자] 애정촌 56기에서 총 3커플이 탄생했다.

28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짝을 찾아 나선 여자 4명과 남자 6명이 펼치는 애정촌 56기 '연상연하 특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행된 최종 선택에서는 남자 4호는 "마음이 진심으로 가는 분께 내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라며 여자 1호를 택했다. 여자 1호 역시 남자 4호를 택해 둘은 짝이 됐다.

남자 3호와 남자 6호는 여자 4호를 선택했다. 이에 여자 4호는 "아직 마음에 확신이 없다. 그렇지만 조금 더 알아가 보고 싶은 마음을 지금 그분께 전달하고 싶다"라며 남자 6호를 선택했다.

이어 남자 1호는 "확신은 없다. 다만 지금 내 마음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겠다"라며 여자 2호를 택했다. 여자 2호 역시 "계속 그를 지켜보겠다"라며 남자 1호를 선택해 짝이 됐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짝 ⓒ SBS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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