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8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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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 사이러스, 성행위 퍼포먼스 논란 가운데 '뒤태 공개'

기사입력 2013.08.27 20:09 / 기사수정 2013.08.27 20:10



▲ 마일리 사이러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성행위 퍼포먼스로 논란이 빚어진 가운데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마일리 사이러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드레스룸에서 속옷만 입은 채 자신의 뒷모습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의 대신 레드 컬러의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하얀색 속바지 위에 블랙 티팬티를 입은 마일리 사이러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마일리 사이러스는 숏컷 헤어스타일로 보이쉬한 매력과 당찬 자신감을 드러내며 거침없는 포즈로 노출 의상을 과시했다.

앞서 마일리 사이러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3 MTV 뮤직비디오 어워드(VMA)' 무대에서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마일리 사이러스 ⓒ 마일리 사이러스 트위터]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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