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다리 게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리브하이의 연습실 휴식 모습이 화제다.
27일 크레용스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열심히 연습하다가 저녁 걸고 엄청난 사다리 게임 시작합니다. 오늘의 대박 주인공은 누가 될까요? 나만 아니면됨! 하쿠나마타타 하쿠나마타타 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브하이(A.지아, 가빈, 한결, 에밀리)는 연습실 바닥에 앉아 대형보드판에 엄청난 양의 사다리 게임을 그리고 있다. 특히 가빈이와 지아는 휴식시간에도 다리를 찢으며 연습에 몰두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1등 걸리면 난리 난다", “"내려가다 날 샐 듯", "강예빈보다 섹시하다", "송중기도 군대 가서 응원하겠네", "죽음의 사다리 게임"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브하이(LIVE HIGH)는 데뷔부터 축구와 농구경기 등 시축과 시투를 연이어 하는 등 체육돌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25일 '리브하이' 멤버 A.지아가 프로야구 KIA와 넥센 경기에서 넥센 손승락 선수의 투구폼으로 시구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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