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하 응원, '이런 귀여운 아내를 보았나'

▲별 하하 응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별이 남편 하하를 응원에 나섰다.

별은 17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열린 스컬&하하의 '레게릴라 콘서트'에 참석했다.

이날 별은 선글라스와 밀리터리 셔츠를 매치해 센스 있는 패션 감각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별은 SNS를 통해 민낯에 부채를 들고 깜찍한 표정으로 하하를 응원 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아이를 출산한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스컬&하하는 이날 서울 콘서트에 이어 오는 31일 부산에서도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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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별 하하 응원 ⓒ 별 트위터]

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