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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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멍 셀카 "동토드님이 남겨주신 영광의 상처"

기사입력 2013.08.15 14:27 / 기사수정 2013.08.15 14:27

한인구 기자


▲ 옥주현 멍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겸 배우 옥주현 팔에 멍이 생긴 이유는?

옥주현은 14일 자신의 트위터(@joohyunieee)에 "지난 일요일 '내가 춤추고 싶을 때'때 박력 터지는 우리 동토드님이 남겨주신 영광의 상처"라며 '옥주현 멍'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오늘 이걸 본 동토드는 내가 아파할까 봐 오늘 살살 잡아주다가 엘리 손목 놓칠 뻔 했지만 그래도 빛의 속도로 낚아주심"이라고 덧붙였다.

'옥주현 멍' 사진 속 옥주현의 손과 손목은 붉게 멍들었다.

옥주현은 지난 7월 26일부터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황후 엘리자벳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옥주현 멍 ⓒ 옥주현 트위터]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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