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 상처분장 "요즘 매일 얼굴이…"

▲ 김강우 상처분장

[엑스포츠뉴스=이희연 기자] 배우 김강우가 상처분장 사진을 공개했다.

김강우는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 중. 요즘 매일 얼굴이. 비 참 꾸준하게 온다"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강우가 코와 뺨에 상처분장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김강우는 상처분장에도 굴욕 없는 잘생긴 외모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강우는 고창석, 정진영, 안성기, 박성웅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하는 영화 '찌라시' 촬영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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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강우 상처분장 ⓒ 김강우 트위터]

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