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서는 아기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벌서는 아기들 3탄 사진이 등장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벌서는 아기들'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앞서 공개된 1탄, 2탄에 이어 3탄이 등장한 것이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벽 모서리를 바라보고 벌을 서는 여자 아기의 모습이 보인다. 아기는 무릎을 꿇고 앉아서 두 손을 모으고 있다.
양 갈래로 묶은 머리와 자그마한 발이 앙증맞은 아기가 진지하게 벌을 서는 모습조차 귀엽다.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는 벌서는 아기들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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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벌서는 아기들 ⓒ 온라인 커뮤니티]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