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근영 들풀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문근영이 들풀과 대화하는 엉뚱한 모습을 연출했다.
8일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측은 문근영이 들풀을 들고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는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문근영은 들풀을 들고 마치 친구가 된 양 대화를 나누고 있다. 그녀의 엉뚱한 매력이 잘 드러나는 사진이다.
'불의 여신 정이'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문근영 ⓒ ㈜케이팍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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