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복근 공개 '이렇게 몸매가 탄탄했어?'

▲이종석 복근
[엑스포츠뉴스=나유리 기자] 배우 이종석이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종석은 7일 자신의 SNS에 "별일 없지? 아 경치도 좋고.. 날씨도 좋고.. 근데 왜 집에 가고 싶어? 엄마 보고싶다. 요즘 나는 매일매일 내일이 무섭고 지금이 힘들어!! 소녀시대 힘내 들어야겠다. 잘자"라며 팬들을 위해 자신의 사진 몇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채를 탈의한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는 이종석의 모습들이 담겨있다. 특히 흰색 민소매를 들어올린 사진에는 배 부근에 흰색으로 왕(王)자가 새겨져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최근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초능력을 가진 소년 '박수하'를 연기해 큰 사랑을 받은 이종석은 현재 영화 '노브레싱' 촬영차 필리핀에 머물고 있다.

나유리 기자 NYR@xportsnews.com

[사진 = 이종석 복근 ⓒ 이종석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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