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겟 잇 뷰티' 스태프에 아몬드 선물 '마음도 예뻐'

▲ 유진 아몬드선물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유진이 '겟 잇 뷰티' 스태프들에게 아몬드 선물을 안겼다.

3일 유진은 온스타일 '겟 잇 뷰티' 출연진과 스태프, 방청객을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유진은 하반기 새롭게 시작하는 '겟잇뷰티'의 스태프들을 격려하며 건강식품 아몬드를 선물했다. 6월 종영한 드라마 '백년의 유산' 팀에게도 아몬드를 선물한 유진은 스태프들이 좋아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겟 잇 뷰티' 팀에도 아몬드를 돌렸다.

소속사 G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유진이 평소에 간식거리로 즐기는 아몬드를 선물했을 뿐인데 반응이 좋았다. 요즘 주위 사람들에게 자주 선물하고 있다"고 전했다. 

'백년의 유산' 팀에게 아몬드를 준 소식이 알려진 뒤 캘리포니아 아몬드협회에서는 유진을 7월 개최된 아몬드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위촉하기도 했다.

유진이 뷰티MC로 활동 중인 '겟잇뷰티'는 새롭게 리뉴얼 돼 21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유진 아몬드 선물 ⓒ g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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