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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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가 넘어질까봐 노심초사하는 장혁'[포토]

기사입력 2013.08.07 17:28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감기’ 언론시사회에 장혁(오른쪽)이 박민하의 입장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바이러스 감염을 소재를 다룬 영화 ‘감기’는 치사율 100%의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발생해 피할 사이도 없이 무방비 상태로 폐쇄된 도시에 갇혀 버린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4일 개봉한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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