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7:38
연예

'개그콘서트' 이문재-장효인, 엉덩이 밀착 스킨십에 '두근두근'

기사입력 2013.08.04 21:48 / 기사수정 2013.08.04 22:17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이문재와 장효인이 엉덩이 밀착 스킨십에 두근두근한 모습을 보였다.

4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두근두근' 코너에서는 이문재와 장효인이 밀착 스킨십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문재와 장효인은 함께 미용실에 다녀왔다. 장효인이 파마를 하는 데 심심할까 봐 이문재를 데려갔던 것.

이문재는 장효인을 집 앞까지 데려다 주고는 헤어지기 전에 키 얘기를 하다가 직접 재 보자고 나섰다.

이문재와 장효인은 서로 자신의 키가 더 크다고 소리쳤다. 마침내 뒤돌아선 두 사람은 키를 재느라 엉덩이가 밀착되자 순간 멈칫하며 쑥스러워 안절부절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이문재, 장효인 ⓒ K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