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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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강승윤, 데뷔무대부터 상남자 포스

기사입력 2013.08.04 15:48 / 기사수정 2013.08.04 15:57

대중문화부 기자


▲인기가요

[엑스포츠뉴스=임수진 기자] 강승윤이 첫 데뷔 무대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 강승윤은 첫 데뷔 무대를 가지며 자신의 데뷔 곡 '와일드 앤 영(WILD AND YOUNG)'을 열창했다.

강승윤은 청 조끼와 가죽 바지로 와일드한 매력을 살렸고 첫 데뷔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밴드와 함께 여유 있는 무대 매너와 라이브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강승윤의 이번 신곡 '와일드 앤 영'은 강한 락 장르의 곡으로, 간결하지만 힘 있는 기타, 베이스, 드럼 라인에 강승윤의 거칠게 내뱉는 보컬이 매력적인 곡이다.

한편, 이날 SBS '인기가요'에서는 브라운아이드걸스, 김현중, 비스트, 인피니트, 에프엑스, 엑소, 걸스데이, 에이핑크, 에일리, 빅스, M.I.B, AOA, 김그림, 유성은, 24K, 타히티, 러쉬, 엠파이어가 출연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강승윤 ⓒ SBS방송 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임수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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