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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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서현진-박건형, 새로운 로맨스 예고 '다정한 포즈'

기사입력 2013.07.30 14:38 / 기사수정 2013.07.30 14:38

신원철 기자


▲ 서현진 박건형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서현진과 박건형이 등을 맞대고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배우 서현진과 박건형이 출연하고 있는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제작진은 30일 두 사람의 다정한 커플사진을 공개했다.

극중 이육도(박건형 분)은 심화령(서현진)을 보고 한눈에 반한 상황, 사진 속 두 사람은 도자기를 앞에 두고 묘한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등을 맞댄 채 재미있는 표정을 짓고 있다.

서현진과 박건형이 미묘한 관계를 형성하는 가운데 3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불의 여신 정이'에서는 정이(문근영)가 육도를 도화 찻잔을 만드는 데 사력을 다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박건형, 서현진 ⓒ ㈜케이팍스 제공]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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