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집공개, 아기자기한 소품이 돋보이는 '러브하우스'

▲ 주영훈 집공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기분좋은날'에서 이윤미 주영훈 부부가 집공개에 나섰다.

25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는 결혼 7년차 이윤미 주영훈 부부가 출연해 최근에 이사한 러브하우스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이윤미 주영훈 부부의 집은 전반적으로 깔끔한 인테리어에 아기자기한 소품과 독특한 조명으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사진을 좋아한다는 주영훈은 집안 곳곳을 가족사진으로 가득 채워 갤러리 같은 느낌을 냈다.

또 큰 냉장고와 업소용 제빙기가 마련된 주방도 눈길을 끌었다. 이윤미는 "수납공간이 부족해 테이블도 수납 가능한 것으로 선택했다"며 주부의 내공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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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주영훈 집공개 ⓒ MBC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