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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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LG '멈출 줄 모르는 위닝 시리즈 본능'[포토]

기사입력 2013.07.25 21:16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LG가 선발 우규민의 호투와 이진영의 결승타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LG 선수들이 마운드에 모여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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