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학-김예원 '러브라인 기대해주세요'[포토]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CGV에서 열린 tvN ‘후아유’ 제작발표회에 노영학(왼쪽)과 김예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vN 새 월화드라마 ‘후아유’는 6년 동안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깨어난 뒤 영혼을 보는 남다른 눈을 가진 시온과 오직 직접 보고 만진 것만 믿는 사실우선주의 건우, 두 남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고스트멜로 드라마로 오는 29일 첫 방송한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