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 청바지 화보, 보일 듯 말 듯 11자 복근 '섹시+도발'

▲ 김예림 청바지 화보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김예림이 청바지 화보를 통해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패션 매거진 '나일론'은 최근 솔로앨범을 발표한 그룹 투개월 멤버 김예림 청바지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예림은 도발적인 눈빛과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한층 세련된 외모를 뽐냈다.

공개된 김예림 청바지 화보에서 김예림은 신인답지 않게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도발적인 눈빛과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김예림은 블루진에 짧은 검은색 상의를 입은 채 보일 듯 말 듯한 11자 복근으로 한층 탄탄해진 몸매와 세련된 외모를 과시했다.

경복궁 근처 대림미술관 내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김예림은 4개월 전 화보 촬영 때보다 훨씬 노련하고 성숙한 프로의 모습을 보여 관계자들을 놀라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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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예림 청바지 화보 ⓒ 나일론 ]


대중문화부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