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1 05:05

야곱의 우물, 수중 동굴로 다이빙하는 소년 '아찔'

기사입력 2013.07.18 15:49 / 기사수정 2013.07.18 16:01

대중문화부 기자


▲ 야곱의 우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야곱의 우물'이라는 관광지가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야곱의 우물'로 불리는 수중 동굴에 소년들이 뛰어드는 사진이 게재됐다.

'야곱의 우물'은 미국 텍사스힐 카운티에 있는 관광지로 텍사스에서 가장 긴 수중 동굴이다. 수심은 10m 정도이지만 아래로 내려가면 40m 깊이의 물길이 여러 개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년 두 명이 야곱의 우물로 다이빙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언뜻 보기에 무섭지만 사진 게시자는 "사진은 촬영 각도로 인해 사진이 위험하게 보일 뿐 실제로 아이들은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야곱의 우물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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