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형 손글씨 자랑 '명필이라 불러주오'

▲ 박건형 손글씨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박건형이 손글씨를 자랑했다.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제작진은 18일 박건형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박건형의 '깨알 같은' 손글씨 자랑 사진이 포함됐다.

사진 속 박건형은 촬영에 임할 때는 누구보다 열정이 넘치는 모습으로 '이육도' 역에 몰입하고 있다. 반면 카메라가 꺼졌을 때는 장난을 치거나 손글씨를 자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박건형은 '불의 여신 정이'에서 이강천(전광렬 분)의 아들이자 분원 변수인 이육도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매주 월·화요일 10시 방송.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박건형 ⓒ ㈜케이팍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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