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탕웨이 러브콜 "'런닝맨'에 초청하고 싶다"

▲김종국 탕웨이 러브콜 

[엑스포츠뉴스=방정훈 기자] 김종국이 탕웨이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최근 김종국은 홍콩 매체들과 가진 인터뷰에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초청하고 싶은 스타가 있는지 묻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종국은 '런닝맨'에 초청하고 싶은 게스트로 탕웨이와 유덕화를 언급했다.

특히, 김종국은 "유덕화의 영화를 감명 깊게 봤다"며 "유덕화 씨 꼭 오세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런닝맨' 멤버 김종국, 지석진, 하하, 개리는 지난 13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홀에서 열린 '레이스 스타트 인 홍콩' 팬미팅을 통해 3000 천여 명의 현지 팬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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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종국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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