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영화 '감시자들'의 흥행 열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감시자들'은 지난 10일 19만9천180명의 일일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켰다.
지난 3일 개봉한 이 영화는 개봉 7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37만3천504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감시자들'은 정체를 감춘 채 미스터리한 범죄 조직을 쫓는 감시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설경구, 한효주, 정우성 등이 출연한 이 영화는 조의석, 김병서 감독이 공동으로 연출했다.
'월드워Z'는 같은 날 7만5천67명을 불러모아 누적관객수 449만2천755명을 기록했다. 지난달에 개봉한 '월드워Z'는 450만 관객을 눈 앞에 두고 있다.
공포 영화 '더 웹툰:예고살인'은 3만4천243명을 모으며 그 뒤를 이었다. 누적관객수는 96만4천670명. 조니 뎁 주연의 '론 레인저'는 일일 관객 2만4천779명을 기록하며 누적 관객 32만8천676명을 끌어모았다.
한편 올 초여름 최고의 흥행 속도를 보였던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1만2천896명을 불러모아 누적관객수 689만3천281명을 기록했다.
조영준 기자 spacewalker@xportsnews.com
[사진 = 감시자들 영화포스터 ⓒ NE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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