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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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윤도현 "CEO로써 꿈 있다면…건물 사고파"

기사입력 2013.07.05 23:41 / 기사수정 2013.07.05 23:41

대중문화부 기자


▲땡큐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땡큐' 윤도현이 엔터테인먼트 사장님으로서의 꿈을 밝혔다.

윤도현은 5일 방송된 SBS '땡큐'에 출연해 엔터테인먼트 CEO가 된 것에 대해 "의지 반, 떠밀림 반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이날 윤도현은 "소속 연예인은 김제동, 김C, 정태춘, 박은옥씨가 있다"며 "수입은 YB가 제일 많이 들어온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엔터테인먼트 사장으로 꿈이 있다면 건물을 사는 것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선사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땡큐 ⓒ S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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