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퉁 결혼
[엑스포츠뉴스=정혜연 기자] 배우 유퉁이 33살 연하의 몽골인 아내와 7번째 결혼식을 올린다.
유퉁은 다음달 8일 몽골에서 33살 연하의 예비아내 잉크아물땅 뭉크자르갈과 7번째 결혼식을 치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퉁은 몽골에서 현지 전통 혼례식으로 올린 후 아내와 함께 귀국하며, 내년 6월에서는 한국에서 지인들을 위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유퉁은 앞서 4월 28일 포항에서 7번째 결혼식을 올리려고 했으나, 예비 신부의 비자 발급 문제와 유퉁의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결혼식이 한차례 연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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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퉁 결혼 ⓒ MBC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