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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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속한 장마' 4일 프로야구 전 경기 우천취소

기사입력 2013.07.04 17:54 / 기사수정 2013.07.04 18:01

강산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 강산 기자] 장맛비가 그라운드를 강타했다. 프로야구 전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4일 잠실구장서 열릴 예정이던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LG전을 비롯해 부산 삼성-롯데전, 문학 KIA-SK전, 창원 넥센-NC전까지 프로야구 전 경기가 전국에 내린 장맛비로 취소됐다.

한편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강산 기자 posterboy@xportsnews.com

[사진=방수포가 덮인 잠실구장 그라운드 ⓒ 엑스포츠뉴스 DB]



강산 기자 posterbo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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