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크레용팝, 톡톡 튀는 안무로 깜찍 매력 발산

▲뮤직뱅크

[엑스포츠뉴스=김은지 기자] 걸그룹 크레용팝이 '뮤직뱅크'에 출연해 통통 튀는 매력을 뽐냈다.

크레용팝은 28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빠빠빠' 무대를 선보였다.

크레용팝은 핑크색 피케셔츠와 트레이닝복을 연상시키는 치마와 바지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특히 피케셔츠의 가슴부분에는 멤버들의 이름이 적혀 있어 신인다운 패기를 보였다.

또 크레용팝은 독특한 안무와 이와 어울리는 헬멧을 쓰고 무대를 선보여 통통튀는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뮤직뱅크'에는 아이비, 이효리, 스컬&하하, 걸스데이, 로이킴, 쇼콜라, 방탄소년단, N-SONIC, 헨리, 100%, 빅스, 엠블랙, 씨스타, EXO, 류키, 달샤벳, 레드애플, 크레용팝, 김예림, 혜이니, 비비드걸, 써니힐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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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뮤직뱅크 ⓒ KBS]



대중문화부 김은지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