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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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배트걸 '배트와 가드는 제가 책임질께요'[포토]

기사입력 2013.06.25 19:0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초 넥센 배트걸이 투구를 몸에 맞은 SK 최정에게 배트와 가드를 건네받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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