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핫도그 2종' 출시, 1000원에 판매

▲ 버거킹 핫도그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버거킹이 '핫도그 2종'을 출시한다.

외식 프랜차이즈 버거킹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사전시식 프로모션으로 오리지널 핫도그(단품 1500원)를 1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핫도그 2종'은 오리지널 핫도그와 갈릭 핫도그(단품 1700원)로 구성되어 있다.

버거킹 관계자는 "핫도그에 대한 높은 선호도에 따라 출시된 버거킹 핫도그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학생들뿐만 아니라 직장인들의 간식 및 아침 대용식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것"이라며 "출시 기념과 함께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소비자들이 맛볼 수 있도록 사전시식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특수 매장을 제외한 전국 매장에서 진행되며 1일 1인 5개까지 구매가능하다.

특수 매장으로는 잠실/문학야구장점, 대명비발디점, 오션월드점, 용평리조트점, 인천공항점, 인천공항 1점, 여주휴게소점, 메가박스점, 코엑스점, 인천신세계점, 센텀신세계점이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버거킹 핫도그 ⓒ 버거킹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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