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하 인터넷 방송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MBC 김주하 앵커가 인터넷 토론 프로그램 진행을 맡게 됐다.
김주하 앵커는 20일 첫 방송되는 인터넷 뉴스 토론 프로그램 '김주하의 이슈 토크'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한 주간의 핫 이슈 가운데 하나를 골라 직접 당사자와의 심층 인터뷰와 양측의 전문가 토론으로 이뤄진다.
김주하 앵커의 방송 복귀는 지난해 육아 휴직 이후 약 1년 반 만에 있는 일이다. 김주하 앵커는 "토론 프로그램 진행은 처음이라 초심으로 돌아간 듯 설렌다"라고 전했다.
'김주하의 이슈 토크'는 매주 1회 20여 분간 방송된다. MBC 뉴스 인터넷 홈페이지(http://imnews.imbc.com)와 스마트폰 'MBC 뉴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볼 수 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김주하 ⓒ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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