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벌진트 범키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버벌진트와 범키가 한강에 나타났다.
19일 버벌진트와 범키 소속사 브랜뉴뮤직 공식 트위터에 두 사람이 한강에서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버벌진트와 범키는 한강을 배경으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버벌진트가 굳은 표정으로 카리스마를 강조한 것과 달리 범키는 어색한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브랜뉴뮤직 측 관계자는 "조만간 두 사람이 함께하는 작품을 기대해봐도 좋지 않겠느냐"고 전했다. 현재 범키는 '미친 연애'로 활동하고 있으며 버벌진트는 새 싱글을 발표할 예정이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버벌진트, 범키 ⓒ 브랜뉴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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