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슈퍼모델 시절, 유독 작은 얼굴에 '눈길'

▲ 한지혜 슈퍼모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한지혜의 과거 슈퍼모델 시절 사진이 뒤늦게 화제가 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지혜 슈퍼모델 시절, 두 번 다시 없을 단체사진'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했던 참가자들의 모습을 담은 것이다. 사진에는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한지혜, 한예슬, 공현주 등이 얼굴을 비쳤다.

한지혜를 비롯한 대회 참가자들은 모델 지망생답게 모두 늘씬한 몸매와 키를 자랑하고 있다. 한지혜는 이들 사이에서 작은 키에 속하지만 그만큼 작은 얼굴로 시선을 끌었다.

한지혜는 MBC 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정몽희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한지혜 슈퍼모델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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