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2:28

아만다 사이프리드, 영화 '빅 웨딩' 통해 러블리 메이크업 선보여

기사입력 2013.06.18 17:41 / 기사수정 2013.06.18 18:15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영화 '맘마미아'로 행복한 신부의 모습을 보여준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다시 한번 6월의 신부로 돌아온다.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주연으로 등장하는 영화 '빅 웨딩'은 하버드 출신 훈남과의 완벽한 결혼을 위해 트러블 메이커 시댁과 벌이는 좌충우돌 결혼 소동을 그린 작품이다.

극중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피앙세로는 영국을 대표하는 미남 배우 벤 반스가 낙점됐다. 여기에 할리우드 영화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로버트 드 니로와 다이앤 키튼, 수잔 서랜든 등이 출연해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좌충우돌 결혼식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빅 웨딩' 속의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정도로 러블리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프레스티지 화장품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의 뮤즈로 활동 중인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광채나는 듯한 피부와 그녀의 러블리한 메이크업은 영화 '빅 웨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강 비주얼 커플로 기대를 모으는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벤 반스 주연의 '빅 웨딩'은 오는 27일에 개봉 예정이다.

대중문화부 itstyle@xportsnews.com

[사진=아만다 사이프리드 ⓒ 끌레드뽀 보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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