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링캠프 닉부이치치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에프터스쿨 멤버 가희가 '힐링캠프' 닉 부이치치 편을 보고 감동과 응원의 글을 남겼다.
18일 가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힐링캠프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닉 부이치치, 평생에 꼭 한번은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God Bless You. Love you"라는 글을 게재했다.
전날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는 해표지증으로 팔다리가 없이 태어난 닉 부이치치가 출연했다. 그는 베스트셀러 작가와 세계적인 강연자로도 잘 알려졌다. 닉 부이치치는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로 시청자에게 인생에 관한 교훈을 전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가희, 닉 부이치치 ⓒ 엑스포츠뉴스 DB,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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