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4:03
스포츠

이동현 '누군지 모르게 가리고 도망가야지'[포토]

기사입력 2013.06.16 20:57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LG가 넥센 선발투수 앤디 밴 헤켄을 공략하며 5-4로 승리, 스윕과 함께 넥센을 7연패에 빠뜨리며 5연승을 질주했다.

LG 이동현이 인터뷰중인 봉중근의 뒤에서 물을 뿌리고 얼굴을 가린채 도망가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