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20 00:21
스포츠

적토마 이병규 '요즘엔 야구가 즐겁다'[포토]

기사입력 2013.06.16 20:07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LG가 5-4로 앞선 7회말 2아웃 LG 큰 이병규가 좌전 2루타를 날리고 2루에서 타임을 부르며 미소를 짓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