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나와라 뚝딱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금나와라 뚝딱'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은 15.6%(전국 기준, 이하 동일)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5.4%)보다 0.2%P 상승한 수치다.
이날 '금 나와라 뚝딱'에서 박현태(박서준 분)는 여자친구 미나(한보름)를 만나 이별을 선언했으나 미나가 자살 시도를 하며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 이를 본 몽현이 두 사람을 제지했고, 이후 현태와 몽현은 공원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꺼내놓으며 조금씩 가까워졌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SBS '원더풀 마마'는 6.0%, KBS '대왕의 꿈'은 9.3%로 집계됐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금나와라 뚝딱 ⓒ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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